$KFI Buyback & Loc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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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layFi Lab에서는 $KFI 가치를 부양하기 위해 다양한 $KFI Buyback Mechanism을 운용중에 있습니다.
$KFI는 기본적으로 Vault 예치 자산에서 발생하는 Performance Fee에 따라 발행되고 있습니다. $KFI Buyback Mechanism 설계는 궁극적으로 Performance Fee에서 신규로 발행되는 $KFI 수량대비 Buyback 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여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, 사업 확장과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$KFI 가치를 KlayFi 프로토콜 자생적으로도 지속 부양하고자 합니다.
현재 Mechanism 상에서 무조건적으로 이루어지는 Buyback은 신규 발행물량 대비 약 55% 내외 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, 이는 DeFi 프로젝트에서 매우 드물 정도로 높은 수치입니다. 더불어, $KFI의 $KLAY 대비 가격비 10:1이 넘어설 경우에는 실질 Buyback 비중은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.
Prime Vaults, 즉 대부분의 Vaults에서 발생하는 Performance Fee의 40%가 $KFI Buyback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, Buyback 주기는 주 1회 이상으로 실행하고 있습니다.
Prime Vaults에서 이루어지는 Buyback은 $KFI의 신규 발행량의 약 25%에 달하는 물량입니다.($KFI:$KLAY 가격비 10:1 기준)
Growth Vaults에서는 프로젝트의 성격 및 APR에 따라서, Performance Fee에서 40%~80%가 Buyback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. Buyback 주기는 역시 주 1회 이상으로 실행됩니다.
Growth Vaults에서 이루어지는 Buyback은 $KFI의 신규 발행량의 약 30%에 달하는 물량입니다.($KFI:$KLAY 가격비 10:1 기준)
사용자가 Switch를 통해 Swap시, 0.1%에 해당하는 수수료가 발생하고 이는 전체 즉시 Buyback이 이루어집니다.
Switch에서 이루어지는 Buyback은 $KFI 신규 발행량의 약 0.3%에 달하는 물량입니다.
신규 발행된 $KFI의 Staking 비중은 프로젝트 런칭이후, 평균적으로 75% 이상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. ($KFI 관련 LP 유동성 제공 역시, 일정 부분 유동성을 Lock 하게 되어 가치 부양을 이끌어내나 이는 제외하였습니다.)
KlayStarter 출시와 함께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.